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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 09:08
[CD]

Incredible Hog - Volume I + 4



1973/2011, Rise Above Relics (RARCD009)


1.

Lame

03:21

2.

Wreck My Soul

05:41

3.Execution

03:09

4.

Tadpole

03:31

5.

Another Time

04:13

6.

Warning

03:10

7.

Walk The Road

03:19

8.

There's A Man

03:47

9.

To The Sea

03:35

10.

Losing Myself

03:48

11.

Burnout

04:29

12.

Finger Fish

03:37

13.

Going Down

03:18

14.

Stumble

03:01

Total playing time

51:59



제플린이 화려하게 등장했던 69년에서 사바스가 마스터 오브 리얼리티로 가장 헤비했던 71년까지 (좀더 넓게는 사운드가 살짝 밝아지는 73년 사바스 블러드 사바스 이전까지)를 보통 하드락(프로그레시브락도 해당)의 황금기로 본다. 66~68년 비트팝/게러지락이 너나할 것 없이 마약 빨아대자 69~71년에 제대로 중독되어 맛이 간 돌아이들이 쏟아졌던 셈이다. 그이후 영국에서 록도 심심풀이 껌처럼 가볍게 즐기면 장땡이라는 글램록이 성행하면서 하드락은 계속 상업적이고 팝적인 성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아무튼 히피들이 약빠는 것을 하찮은 물질세계에 머무르지 않고 고상한 정신세계로 여행하는 것으로 본 게 록음악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사족이지만 마약긍정풍조에서 비롯된 high는 약쟁이들에겐 뽕빨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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