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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0:30
[CD]

Highland Queen - s/t

 


2018, No Remorse (0744430522090)


1.

Living After Midnight ('85 EP)

04:09

2.Break Out ('85 EP)

03:41

3.Feel Right ('85 EP)

03:58

4.

R.U. Ready ('85 EP)

04:41

5.

Get Out ('85 EP)

03:38

6.

Call Of The Hell ('83 single)

04:19

7.
Open Your Eyes ('83 single)

04:23

8.

Feel All Right ('84 demo)

04:08

9.

You Make Me Running ('84 demo)

03:00

10.

On The Road To Evil ('84 demo)

03:42

Total playing time

39:39



<와보고 읽을거리 없어서 재미없는 분들을 위해 사바스/제플린/디퍼플 초간단 비교>

헤비메탈의 창시자 사바스 또한 히피 문화에서 파생되었지만 사바스의 안티히피 성향(흙수저의 해피하지 않은 록-중세 스타일)은 NWOBHM을 통해 백인청년노동자들이 주를 이루는 메탈헤드들의 고유한 하위문화로 발전한다. 이와 달리 제플린의 히피 성향(르네상스 스타일)은 헤어메탈을 통해 젊은 남녀 누구나 즐기는 팝의 유행인 주류문화로 나타난다. 달리 말해 80년대 오버그라운드에선 헤비메탈의 팝화가, 언더그라운드에선 헤비메탈의 정체성(남성 본위의 메탈헤드 하위문화)을 지키고자 주류와는 점점 멀어지는 익스트림화가 이루어진다. 한편, 스윙재즈의 사바스, 포크/레게/오리엔탈 등 히피 트렌드의 제플린과는 달리 클래식 영향을 특징으로 하는 디퍼플(바로크 스타일)은 사바스, 제플린과는 원래 급이 다른 밴드이지만 헤비메탈이 70년대 부기그루브 블루스록 경향에서 80년대 와선 기타슈레딩 클래시컬록 경향으로 바뀌면서 어떤이들은 디퍼플을 헤비메탈의 원조로까지 꼽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