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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0. 16:53
[CD]

Downer-Rock Asylum



2019, Audio Archives ‎(AACD076)

(mastering IFPI LZ88 / mould B02)


1.

Hackensack - Medley

03:17

2.

Budgie - Breadfan

06:06

3.

Budgie - Nude Disintegrating Parachutist Woman

09:28

4.

Albert Monk - Plastic Smiles

06:44

5.

Bedlam - Putting On The Flesh

02:14

6.

Bedlam - Whisky And Wine

02:50

7.

Bedlam - Set Me Free

05:44

8.

Judas Priest - Morpheus

07:39

9.

Judas Priest - Cheater

04:33

10.

Judas Priest - Never Satisfied

06:51

11.

Judas Priest - Red Light Lady

02:36

12.

Flying Hat Band - Merlin

05:34

13.

UFO - Silver Bird

06:22

14.

UFO - Boogie For George

09:54

Total playing time

79:59



헤비메탈로 불리는 걸 싫어했지만 블루스록의 궁극의 헤비함을 추구한 사바스는 헤비메탈이란 신조어에 가장 어울리는 밴드로 그 중심에 있었다. 그런데 이 헤비메탈이란 개념을 받아들이는 데에 있어선 영국과 미국의 입장이 달랐다. 물론 이 입장은 반드시가 아니라 주로 그렇다는 얘기고 미국에선 헤비록 대신 하드락이란 용어를 더 선호한 것도 이에 영향을 준다.


헤비록으로서의 헤비메탈 : 헤비메탈 개념 자체가 헤비록에서 파생된 것이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70년대 중반부터 헤비록을 대신하는 개념 또는 이와 유사한 의미로 헤비메탈을 쓰기 시작한다. 이런 광의의 헤비메탈에는 제플린과 딥퍼플은 물론 웬만한 6,70년대 하드락 밴드들도 포함된다.


다우너락으로서의 헤비메탈: 사바스의 안티 히피 세계관은 여전히 60년대 히피 이상주의를 고집하던 미국 평론가들에겐 눈엣가시였기 때문에 사바스(류) 음악은 미래가 없는 루저청년들의 유일한 도피처로 다우너 빨고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듣는 저열하고 미개한 음악으로 간주되었다. 히피블루스록 끝판왕 제플린이 기생충이라면 사바스는 젖소부인이었다.


헤비메탈은 헤비록 관점에선 프리스트와 그 뒤를 잇는 NWOBHM 무브먼트에 의해 쟝르 구체화가, 다우너락 관점에선 펑크혁명으로 기존 틀이 깨지고 제플린 키드 반할렌의 파티락에 의해 비주류음악이란 부정적 인식을 걷어냄으로써 온전한 쟝르개념으로 수용된다. 그리고 사바스에 대한 평가도 이때부터 바뀌기 시작한다.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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