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라Q빠世y (1252)N
CD (1251)N
빈공간 (1)
462,565 Visitors up to today!
Today 119 hit, Yesterday 92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9.03.31 16:08
[CD]

AC/DC - Ballbreaker



1995, Albert/EMI ‎(4770992)

 

1.

Hard As A Rock

04:31

2.

Cover You In Oil

04:32

3.

The Furor

04:10

4.

Boogie Man

04:06

5.

The Honey Roll

05:35

6.

Burnin' Alive

05:05

7.

Hail Caesar

05:14

8.

Love Bomb

03:14

9.

Caught With Your Pants Down

04:14

10.

Whiskey On The Rocks

04:35

11.

Ballbreaker

04:30

Total playing time

49:46



<AC/DC의 What's Next to the Moon 간단 해석>


그에 앞서 전에 에시디시는 중의적인 의미로 섹드립 치는 곡이 많다는 걸 너무 강조한 나머지 더티디즈던더트칩을 너무 더럽게 말한데다 3절은 직접 해보라고 안했는데 이것부터 간단하게 해보겠음. 번역은 글자 그대로 해석은 각자 의미로 관점에서 주관적인 해석이니 재미삼아 볼 것. 1절은 졸업 댓가로 잠자리 요구하는 교장 때문에 고민인 여고생: 쭉쭉빵빵인 걸 알고선 청부 댓가로 교장처럼 잠자리 요구, 2절은 친구랑 바람난 애인 때문에 슬픈 여자: 청부 해결을 미끼로 맞바람 피게끔 살살 꼬심, 3절은 시도 때도 없이 바가지 긁는 여자한테 시달리는 남자: 이참에 마음 단디 먹고 바가지 안긁는 남자인 나랑 사귀자고 함. 뒤에 나오는 살인연장들은 이 엉터리 해결사한테는 전혀 필요없는 물타기 가사.


Powerage는 본스콧이 가장 가사를 잘 쓴 작품으로 많이들 꼽으며 섹드립 치는 다른 작품과는 달리 아랫도리 노래가 아니라서 평론가나 뮤지션들 중엔 이 작품을 에시디시 최고의 작품으로 보는 이가 많다. 이 앨범에서 왓츠넥스투더문은 사실 가사 전혀 신경 안쓰는 우리가 듣기에는 별로인 건 어쩔 수 없지만 잘 쓴 가사라며 많이들 그러고 더 나아가 시적인 가사라고도 하는 사람도 있고 해서 한번 해석해보기로. 물론 예쁘게 시적으로 꾸미는 건 번역가의 몫이다. 1절은 철로에 묶어놓고 기관사도 의인이 되어 널 도와주지 않을거야. 나야? 죽음이야? 협박 2절은 기구 타고 올라가서 클라크켄트도 슈퍼맨이 되어 널 도와주지 않을거야. 나야? 죽음이야? 협박 3절은 어쨌든 여자가 죽어 살인피의자로 형사들한테 심문받는 장면으로 역시 내용은 간단한 가사이다. 이 중에 눈에 띄는 게 두개인데 다른 가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뜬금없이 나오는 질문 왓츠넥스투더문이랑 보통의 치정살인처럼 사랑해서 죽였다 자백하지 않고 내가 죽인 건 아니라고 딱 잡아떼는 거. 특히 딱 잡아떼는 거는 사랑에 그렇게 목매달던 인간으로선 굉장히 파렴치해 보여서 뭔가 이상하다. 아무래도 왓츠넥스투더문의 답에서 이러는 이유를 찾아야 되지 않을까해서 끼워맞추기로 한다. '달 옆에는 뭐가 있지?' '항상 지구가 있다' 지구 없는 달이 있을 수 없는 것처럼 나 없는 너도 있을 수 없다. (내 손에 죽든, 심장마비로 죽든)